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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베오그 |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베오그 공략 연재 01편 베오그 신앙 전까지 - 로그라이크 갤러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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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qazlal 작성일16-08-28 08:57 조회2,22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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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우선 시작은 힐오크 파이터, 무기는 도끼.

 파이터는 좋은 무기와 비늘갑옷, 방패, 힘 물약을 들고 시작하는 혜자직업으로 초반을 쉽게 풀어갈 수 있게 해준다.

 도끼는 한번 휘두를때마다 8방향을 공격하는 클리빙이라는 사기특성이 붙어있지만 여기서 도끼를 골라준건 힐오크의 도끼적성이 높기 때문.

 몹을 조금만 잡아도 도끼 스킬이 쭉쭉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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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m을 눌러서 어떤 스킬을 수련할건지 결정한다. 아마 기본적으로 스킬 옆에 있는 저 갈색 퍼센트값이 안나오고 하늘색으로 cost를 보여줄건데, !를 눌러서 변경할 수 있다.

/ 를 눌러서 스킬 수련을 메뉴얼 모드로 바꿔준다. 오토 모드는 원하는 대로 수련이 되지 않기 때문.

 일단은 전투, 도끼, 갑옷, 방패 이 4가지를 25%씩 골고루 올려주며 시작한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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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초반이 워낙 좋아서 1층은 쉽게 정리한다.

 지나가다가 사슬갑옷을 발견하였다. 사슬갑옷은 파이터의 스타팅 아이템인 비늘갑옷보다 방어력이 높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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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W 키로 갈아입어준다.

 참고로 갑옷의 방어력이 높은 순서는

 수정판금갑옷(크리스탈 플레이트 아머) > 판금갑옷(플레이트 아머) > 사슬갑옷(체인메일) > 비늘갑옷(스케일메일) 이 순서라고 생각하면 된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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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게임을 하다 보면 이렇게 적이 한 칸 떨어져 있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.

 이런 경우 먼저 적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적이 먼저 날 공격한다. 쉽게 말해 선빵을 내주게 된다.

 이럴 때에는 탭키나 방향키로 이동을 하지 말고 . 혹은 s 를 눌러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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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자, 이렇게 하면 적이 나에게 한 발 다가오고, 내가 먼저 선빵을 갈길 수 있게 되었다.

 사소한 것이지만 적이 공격을 한 번 덜 하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

 오우거가 거대빠따를 한번 더 휘두른다고 생각해 봐라


 다만 이동속도가 높은 적은 이렇게 하면 다가와서 선빵을 갈기고, 창이나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적에게도 써먹을 수 없는 방법이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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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옆에 놓여있는 판금갑옷. 바로 갈아입어 준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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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감정되지 않은 목걸이를 하나 발견했다.

 목걸이는 함, 부정확, 신앙목걸이 등 초반에 멋대로 착용했다간 그대로 골로 갈 수 있는 종류가 많아 착용을 통해 감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.

 감정 스크롤이 나올때까지 기다리자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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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1층을 탐험하다 보니 레벨 3이 되었다.

 힐오크를 포함한 대부분의 종족은 3레벨마다 스탯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.

 데미지나 갑옷 패널티 등에 영향을 줘 전사에게 가장 필요한 힘 스탯을 찍어줬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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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1층 정리를 끝내고 2층 진입. 1층에서 습득한 감정되지 않은 스크롤이 몇 개 보인다.

 개인적으로 스크롤은 사용해서 감정하는 것, 특히 다음층으로 내려가자마자 계단 위에서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.

 이렇게 하면 매직매핑(지도를 표시해주는 스크롤)을 낭비하지 않으며, 소음. 공간이동 스크롤의 위험은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

 소음이나 공간이동 스크롤일 경우 그냥 다시 계단 위로 올라가버리면 된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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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게임 화면 오른쪽의 미니맵을 보면 알겠지만, 다시 1층으로 올라가서 다른 계단으로 내려오기를 반복했다.

 이 과정을 통해 2층에 있는 올라가는 계단 3개의 위치를 전부 파악할 수 있다.

 이러면 맵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 수 있고, 또 계단으로 도망가기도 용이해 게임이 편해진다.


 참고로 대부분의 층에는 올라가는 계단 3개와 내려가는 계단 3개가 존재하므로 계단의 수가 모자란다면 그 층에 아직 탐색하지 않은 부분이 있나 의심해 봐야 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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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층을 다 돌고, 3층으로 가다가 오크 무리와 마주쳤다.

 오크 마법사 셋과 오크 하나로 한번에 상대하기에는 껄끄럽다.

 그럴때는 이 오크들이 이동속도가 나와 같은 것을 이용해 오른쪽 아래의 계단까지 도망간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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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자 계단에 도착했다. 이제 오크 무리 중 일부가 가까이 올때까지 . 을 눌러 계단 위에서 기다린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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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자 다가왔다. 이제 계단을 올라가자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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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짠! 네마리의 오크 무리중 한 마리만 나를 따라 계단을 올라왔다.

 한마리야 뭐, 쉽게 처리해 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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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잡았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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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5 키로 휴식해 체력을 최대치까지 채워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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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그리고 다시 내려갔다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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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한 마리만 끌고 올라온다.

 이렇게 계단을 활용해 한번의 큰 전투를 여러 차례에 나눠서 시행하는 것을 "계단플" 이라고 부른다.

 역시 간단한 방법이지만 효과는 엄청나서 이 방법을 알고 모르고는 게임의 난이도가 아예 달라진다고 봐도 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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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미감정된 물약이 쌓여있다.

 물약은 돌연변이 물약, 때로는 돌연변이 치유 물약이 짜증나고 영구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.

 감정 스크롤로 감정해서 마시자.

 나는 전부 스크롤만을 이용해 감정하는 편이다.

 만약 일부 물약을 마셔서 감정할 생각이라고 해도 적어도 돌연변이 물약과 돌연변이 치유 물약은 감정 한 뒤에 하자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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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스크롤 중 하나가 감정스크롤이었다. 이 감정스크롤로 아까 주워둔 목걸이를 감정해 봤다.

 목걸이는 신앙 목걸이로, 착용하고 있으면 신앙심이 빨리 오른다.

 대신 이 목걸이를 벗을 때 신앙심이 엄청나게 떨어지는데, 그 때문에 상황에 따라 목걸이를 바꾸는 플레이를 하기가 어려워진다.

 신앙심이 오르는 속도 뿐 아니라 신이 선물을 주는 빈도도 증가하기 때문에 선물을 주는 신과 조합이 좋다.

 어쨌든 이 판에서는 거르겠다. 버리고 진행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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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또 발견한 감정 스크롤

 스크롤을 이용한 감정은 계단 위에서 할 이유가 없으니 줍자마자 바로바로 사용해 준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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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오우거 한 마리와 자칼 세 마리. 한번에 상대하기는 부담스럽다.

 이럴때는 지형을 이용해 한 걸음 뒤로 물러서자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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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렇게 하면 적을은 한번에 한 마리만 나에게 접근할 수 있다.

 쉽게 생각해 포위당하지 않는다는 뜻


 이 방법은 위와 같이 1자형으로 된 통로에서 사용할 수 있어, 간단하게 1자통로를 활용한다고 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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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1자통로를 이용해 손쉽게 처리

 6레벨이 되었으니 힘을 올려준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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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저 위의 초록색 옷을 입은 오크가 오크 사제다.

 다른 때 만났으면 멀리서 스마이트 공격을 날려대는 무시무시한 적이겠지만,

 힐오크로 플레이할때는 베오그를 믿을 수 있게 해 주는 고마운 존재다.

 p 키를 누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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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YYYY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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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베오그에 입교했다.

 베오그를 처음 믿을 때 시야 안에 있는 오크들이 저렇게 우호적으로 변하는데,

 이후에 등장하는 오크들은 그대로 적대적으로 나오므로 계속 싸워야 한다.






다음편 링크

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rlike&no=4832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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